서기순(徐夔淳)
조선 후기에, 선전관, 이조참의,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. # 개설
본관은 대구(大丘). 자는 치화(稚和). 예조판서 서유령(徐有寧)의 손자로, 서경보(徐慶輔)의 아들이며, 부사(府使) 서봉보(徐鳳輔)에게 입양되었다.
# 생애 및 활동사항
1874년(고종 11)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그해 홍문관부교리가 되고, 이어 부수찬(副修撰)을 지냈다.
1879년 선전관(宣箋官)을 지내고, 이듬해 증광사마시의 초시 시관(試官)으로 임명되었다가 출방(出榜) 과정에서 물의가 있었다 하여 북청부(北靑府)에 귀양갔다가 곧 풀려났다 ...